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중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에 대해 누리꾼들 반응은 싸늘하다.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5년,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대부분이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착용자라니...",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다", "고영욱 이번 기회에 정신차리길" 등의 반응이었다.
고영욱은 이번 판결에 불복할 경우 7일 이내에 항소할 수 있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중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에 대해 누리꾼들 반응은 싸늘하다.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5년,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대부분이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착용자라니...",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다", "고영욱 이번 기회에 정신차리길" 등의 반응이었다.
고영욱은 이번 판결에 불복할 경우 7일 이내에 항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