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북삼성병원]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이 병원계 최초로 전 병상(700병상)에 갤럭시노트10.1를 설치했다. 갤럭시노트에는 환자 교육정보를 비롯한 입원생활 안내 및 약정보 등 환자나 보호자가 스스로 상호작용하며 본인의 질병과 치료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적용시켰다. 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노트10.1을 설치한 첫 사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