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분당경찰서(서장 설용숙)가 10일 오전 희망찬 도전 100일 맞이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끈다.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시작된 전 직원 자정 노력의 100일 달성을 축하하고 전 직원의 무탈을 기원하는 자리였다.이날 설 서장은 직접 백일 시루떡을 자르고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올해엔 직원 모두 의무위반 뿐만 아니라 나아가 주민들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