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10일 오전 9시께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대명광학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하면서 이 회사 직원 20여명이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