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4월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교육 및 손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교육은 신청을 받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3대요소와 손씻기 중요성,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손씻기 홍보영상물 상영과 뷰박스를 이용한 체험교실로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손씻기 체험기구(View-box)를 이용,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