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유진 누명 풀어준 이정진…'러브라인 기대'

2013-04-08 10:43
  • 글자크기 설정

'백년의 유산' 유진 누명 풀어준 이정진…'러브라인 기대'

(사진:MBC '백년의 유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이정진이 유진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주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는 이정진(이세윤 역)이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쓴 유진(민채원 역)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김주리(윤아정 분)가 꾸민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정진은 그녀가 유진에게 사과하도록 했다.

특히 뇌물 사건을 조사하고 단호하게 꾸짖는 모습으로 '카리스마 본부장' 이세윤의 면모를 보였다.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