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첫방송 (사진:네이버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이 화제다.
7일 일본 MBS를 통해 첫 방송 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진격의 거인'은 국내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에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후 일본 단행본 발행부수 1000만 부(9권 발행 기준)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제35회 코단샤 만화상 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진격의 거인 첫방송 (사진:네이버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