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서울시는 6일 '서울100서' 발간 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열었다. 서울100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역점을 둬 추진해 온 희망정책 100개를 선정해 온·오프라인으로 엮어낸 책이다. 사진은 박 시장이 초청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