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이 지난 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최신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아쿠손 S3000(ACUSON S3000)’ 출시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박현구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멘스 헬스케어의 아쿠손 S3000 장비 담당 총괄 매니저인 더글라스 영거가 제품에 접목된 신기술력을 소개했다. 아쿠손 S3000에 대한 국내 첫 임상사례를 보유한 이정민 서울대학교 영상의학과 교수가 제품에 대한 임상경험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