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엘리트학생복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핏셔니스타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과 자녀들이 함께 최신 교복을 입고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