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삼성토탈.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성토탈(대표 손석원)이 3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대산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다섯 번째인 '우리공장 푸르게'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오른쪽 둘째)이 가족초청 식목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식수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