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빛소프트는 최대주주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빛소프트는 “티쓰리엔터와의 합병 관련 전문 외부용역 및 자문 등의 결과 시장 상황 및 외부환경 변화 등으로 합병을 보류했다”며 “내부 여건이 충족되면 즉시 재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