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한슬관절학회가 환자와 소통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굿애스커 캠페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의사 스스로 환자에게 한걸음 다가가서 적극 소통하고,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료환경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학회는 캠페인의 ‘제1대 명예 굿애스커’로 강승백 서울시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선정, 앞으로 릴레이 추천 방식으로 굿애스커를 발굴할 계획이다. 굿애스커로 선정된 회원에게는 인증서도 수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