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타리프트 루나메르>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스타리프트는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 '루나메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루나메르는 미세 비타민E·초분자 크라운 슈가·황금 뿌리 추출물·미세 비타민A·커큐민 등 5가지 성분을 배합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민정 아스타리프트 매니저는 "최근 20대부터 피부 노화를 관리하는 이른바 '얼리 안티에이징'이 대세로 떠올랐다"며 "안티에이징의 오랜 연구와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번 제품은 얼리 안티에이징 화장품 역사를 새로 쓸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은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에센스, 로션, 에멀젼, UV프로텍터, 크림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