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난달 27일 구인·구직의 날 채용면접을 통해 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이번 채용면접은 일자리센터와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취업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구인 업체인 ㈜억새마을과 구직자와의 직접 면접을 통해 1일부로 채용된다.한편 시 일자리센터에서는 지난 해에도 4회에 걸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면접을 통해 190명을 채용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