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20중 추돌...사고 장소 일대 1시간째 정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1일 오전 8시20분경 전북 군산시 성산면 공봉리 와동교차로 27번 국도에서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 일대가 1시간째 정체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통행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