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주 신한생명 사장. |
이번 봉사활동에는 권점주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 상무, 본부장급 임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이들 임원은 이날 보육원 소속 어린이 20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카드를 만들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원들은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식당, 로비, 복도 등 곳곳을 청소하기도 했다.
권 사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큰 꿂과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험 신계약 보험료 중 1%를 매칭그랜트 사업 방식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