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 확실로 보이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19일 늦게 여의도 당사를 찾아 박수치는 당직자들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