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이494는 16일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두고 서울 시내 유명 맛집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 오뗄두스의 부쉬 드 노엘과 샤를롯 오 루즈, 미국 전통 레시피로 만든 수제파이 타르틴의 스트로베리 케이크, 스페셜티 아이스크림 펠앤콜의 얼그레이 자몽과 솔티캐러멜 등 다양한 케이크를 내놓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