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레알코리아의 '직원 자녀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Children’s Party)'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다>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로레알코리아는 지난 10일 저녁 '직원 자녀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1993년 로레알코리아가 설립된 이래 매년 개최됐다. 최근에는 로레알코리아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좋은 직장문화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로레알코리아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