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폭설의 영향으로 김해공항에 이착륙 예정이던 항공기의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5일 오후 1시55분 김해공항에 도착예정이던 김포발 항공기가 폭설로 인해 결항되는 등 김포~김해 노선 출·도착 항공기 12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김포공항에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김포 노선 항공기는 결항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승객들은 항공사에 결항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폭설의 영향으로 김해공항에 이착륙 예정이던 항공기의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5일 오후 1시55분 김해공항에 도착예정이던 김포발 항공기가 폭설로 인해 결항되는 등 김포~김해 노선 출·도착 항공기 12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김포공항에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김포 노선 항공기는 결항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승객들은 항공사에 결항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