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사무소 직원 분신 시도…3도 화상 입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1일 오후 1시15분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의 한 아파트 분양사무소에서 직원 A(43)씨가 분신을 시도했다.이 사고로 A씨는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