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홍라희 여사가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의 안내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뒤를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수빈 삼성생명 사장이 입장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