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에어파크는 운영자금 및 정진공영 지분 인수대금의 잔금 지급을 위해 5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에어파크 자기자본의 24.1% 규모로, 차입 후 단기차입금은 기존 65억원에서 115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