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주영섭 관세청장이 29일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폴 관세청장 회의’에서 야첵 카피차 폴란드 관세청장과 양국 간 세관협력 사업에 대한 합의록을 나눈 후 악수를 하고 있다.이날 양국은 FTA 원산지 검증협력, 불법부정무역 단속 공조 등 다양한 세관협력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 후 합의록을 작성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