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하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중국 서안의 장안대에서 '인하대-장안대 한국어교육센터' 개소식을 연다.이번 교육센터는 최근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착공으로 주목 받는 중국 서부 대개발 한 축인 서안에 위치한다. 일반인, 한국 유학 희망학생, 장안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진행하게 된다.인하대는 첨단 강의시설과 대학에서 출판한 교재를 제공할 계획이며, 장안대에서는 한국어 수업 및 유학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하대는 이 한국어교육센터 개소로 2011년부터 제남에서 운영 중인 세종학당에 이어 두 번째 한국어학당을 맡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