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크레인 넘어지며 전선 건드려…6가구 정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청주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며 전선을 건드려 전기공급이 중단됐다.이 사고로 24일 오후 12시55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죽림동 일대 어린이집과 학원 등 6가구가 정전됐다.다행히 어린이집과 학원은 문을 열지 않아 큰 불편은 없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