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산업은행이 지난 19일 대우증권 내 복합점포(BIB)인 남부평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부평지점은 부평역 앞 지하상가를 주 영업권역으로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자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금융영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남부평지점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3.70%(1년 만기, 세전기준)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