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나이 망언 "저도 얼마 안남았어요…이제 21살"

2012-11-18 17:04
  • 글자크기 설정

민아 나이 망언 "저도 얼마 안남았어요…이제 21살"

민아 나이 망언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나이 망언을 해 눈총을 받고 있다.

18일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민아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가 지나면 21살이다"라고 말해 분노를 샀다.
이에 개그우먼 김지민은 "뭔 거지 같은 멘트야"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 나이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나이 망언, 그건 나이가 아니다" "저 나이때는 저렇게 느낄 듯" "망언하는 연예인들 맞아야 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