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곤지암 리조트는 10월 5일부터 동계시즌을 앞두고 스키 프리패스를 판매한다. 150만원에 120명 한정 판매되는 ‘퍼스트 클래스’ 프리패스는 개인락커와 전용라운지, 사우나 이용권, 시즌 중 장비를 2회 수리할 수 있는 장비수리권을 준다. 콘도회원, 재구매 고객, 신규 구매고객순이다.또 만 55세 이상 스키어, 보더를 대상으로 출시한 ‘영가이즈’ 프리패스는 일반 프리패스에 비해 30% 저렴한 42만원에 판매한다. 문의 1661-878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