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킨케어 브랜드 'RACINNE'의 카탈로그 화보 촬영에서 안다미로는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자연스런 매력을 강조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안다미로의 구릿빛 피부와 화이트 계열 미니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며 촬영이 수월하게 끝났다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수지만, 프로모델이라고 할만큼 무방할 정도로 브랜드 콘셉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촬영에 임해 깜짝 놀랐다. 브랜드 대륙 별 모델과 함께 촬영했는데, 안다미로는 미인대회 출신 프로모델과 조화를 이뤄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브랜드 'Racinne'는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다. 바이오 기술과 제품을 접목해 스켄케어 제품의 신흥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안다미로는 20일 한국과 스페인에 동시에 발매되는 미니앨범 '힙노타이즈'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