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걸그룹 쥬얼리가 10월11일 미니앨범 '룩앳미'를 발표한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뭉친 쥬얼리는 멤버 김예원의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원조 베이글녀'란 별명이 붙은 김예원은 사진 속에서 별명답게 베이글을 들고 익살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현재 사진 외에 소속사 스타제국은 새 앨범에 대한 어떤 콘셉트도 공개하지 않았다. 팬들은 공개된 사진을 보며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