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삼성전자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이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에 올랐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뉴 시리즈9은 컨슈머리포트 노트북 평가에서 가장 높은 83점을 받았다.13인치 노트북 중 이동성과 성능 항목에서 ‘최고’, 인체공학성과 화면에서는 ‘매우 우수’, 다양성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뉴 시리즈9에 대해 “최고 성능의 13인치 노트북”이라며 “지금까지 시험한 제품 중 가장 빠르고 배터리 성능이 매우 뛰어났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