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하늘 인턴기자=23일 유럽 주요 증시가 중국과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에 비해 0.58% 상승한 5,807.6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69% 오른 7,065.99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73% 상승한 3,487.14로 각각 출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