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몸에 야쿠자 문신이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문신을 불법 시술한 혐의로 이모(24)씨를 구속했다. 사진은 이씨가 시술한 문신.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