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양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웹툰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치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웹툰이 게재됐다.
이 웹툰은 지난 2007년 칠레의 광고회사 레오 버네시 만든 것으로 구치예방 껌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 사람이 쓰려져 누워있어 다른 사람이 인공호흡을 하려 다가갔다. 하지만 입을 댄 순간 그 사람은 입냄새에 취해 그 옆에 질식해 쓰러져버렸다.
즉 자신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양치는 꼭 필요하다는 것이 이 웹툰의 핵심이다.
이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림이 진짜 실감난다"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웃기다" "잘 만들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