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초구는 16일 오전 반포1동 어린이집 원아 7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문,사진 사전등록제’를 시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