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미얀마와 태국을 방문한다고 홍 전 대표 측이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국과의 경제협력 및 자원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미얀마에서 외교부장관과 체육부장관 등을, 태국에선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