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쌍용차가 오는 26일까지 전국 320여 서비스센터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차량점검 ‘리멤버서비스’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이 기간 입고 고객은 에어컨 및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항목을 무상 점검받을 수 있다. 차량 실내 살균ㆍ탈취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5만원 이상 수리시 롯데카드로 결재하면 GS모바일 주유권도 증정한다.고객센터 ☎080-500-558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