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윤종수 환경부 차관은 22일과 23일,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유럽(아셈·ASEM) 환경장관회의’에 참가한다.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독일 등 아시아와 유럽 46개국 장관급 인사가 참석해 ‘지속가능한 수자원과 산림관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윤 차관은 회의를 통해 한국의 수자원 및 산림관리 정책, 4대강 살리기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