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권점주 사장(앞줄 왼쪽 열 번째)을 비롯한 신한생명 임직원과 자녀들이 지난 19일 충남 천안 신한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아빠 엄마네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즐겁고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미취학 자녀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