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올해 과학기술계 학술활동 지원사업으로 472개 학회에 73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전년 66억3000만원보다 10% 늘어난 것이며, 학회당 평균 지원액도 전년 1380만원에서 올해 1550만원으로 12.3% 증가했다.지원액은 학술지 501개 발간에 39억3천만원, 학술대회 304건 개최지원에 33억7000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