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의 찾아가는 현장회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양 시장은 16일 오전 52사단(소하동) 주변 침수방지공사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열고 침수방지공사 및 하수관거 정비공사에 대해 꼼꼼히 챙겼다.양 시장이 이 곳을 방문한 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침수지역과 재난취약 시설물의 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양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52사단 주변 침수방지공사 등에 대한 차질없는 진행과 수해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