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꿈지기 사절단 특별 강연은 1차 서울 강연에 180명·2차 부산 강연 300명·3차 대구 강연에 250여명이 참석했다"며 "홈페이지 참가 신청접수 시작 2시간 만에 정원을 초과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꿈지기 사절단 특별 강연은 지난달 1일부터 접수 중인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한편, 다음달 11일에 열리는 광주 강연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젬마 아트디렉터가 나서며, 25일 서울 강연에서는 김용범 CJ E&M PD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