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단독 일본 공연에 나선다.이은미는 다음달 19일 오사카의 아제리아다이쇼홀, 21일 도쿄의 네리마문화센터홀에서 단독공연을 한다.이번 공연은 ‘이은미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23년간 이어온 이은미 자신의 음악활동을 열정적인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