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대신증권이 4월달 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호전 등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대신증권 조윤남 리서치센터장은 3일 “미국 경제지표 호전과 중국의 지준율 인하 예상, 유럽 재정위기 봉합 등으로 4월달 증시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