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신영증권이 인터파크의 연결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신영증권은 30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인터파크에 대해 “기타 사업 자회사들의 손실폭 축소가 예상돼 연결 순이익이 큰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신영증권은 “아이마켓코리아 지분 37% 인수, B2B 및 B2C의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