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 관계자는 "프로그램 계획수립은 학부모의 의견을 수집해 서부교육청에서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분기별로 이뤄지는 교육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고 호응도 또한 클거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주5일제 전면시행에 따른 학부모 및 아동을 위한 토요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인적 인프라 및 교육적 노하우의 교류를 통하여 저소득층 학부모에게 다양한 통합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애를 증진시켜 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시켜나갈 수 있도록 기관 상호간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