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네폴리스 설명회에 모인 업계 관계자들의 날카로운 눈빛

2012-03-12 15: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지난 9일 김포도시공사에서 열린 한강시네폴리스 민간사업자 모집을 위한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이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약 2조3000억원을 들여 영상문화산업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포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약 50곳에서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강시네폴리스 민간사업자 모집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서면질의를 진행하고 20일 참가의향서를 받은 후 5월 30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받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