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소재 제빵학원에서 현대건설 직원들과 어린이들이 ‘희망 케이크’를 함께 만들고 있다. 현대건설은 방학으로 급식이 중단된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해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결식아동을 위한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